전국 최고의 안보관광지 철원, 철원에 오면 제2땅굴을 비롯한 DMZ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를 거쳐 돌아가는 단순 관광에서 이제는 테마관광으로 철원9경 관광지와 연계하는 관광으로 바꾸어야 한다.안보관광객들은 고석정에서 간단한 수속을 마치면 안보관

김순경   2018-01-04

폐석산이 포천이 보물로 새롭게 태어나 지난해 관광객이 42만명이 찾았으며, 올해는 65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지난해 6월30일 포천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끝나는 지점에 위치해 있는 포천 석산개발 아트밸리 관광지에 수도권 관광객이 몰려오고 있다.

김순경   2018-01-04

철원군 농업정책(군정)을 계획하며 추진하는데 주민이 농업인이 배제되고 관에 주도로 농업정책 계획을 수립 추진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농업정책에 당사자가 배제되고 농사가 무엇인지 농업을 모르는 사람들이 농업정책을 수립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이다. 지

김순경   2017-12-29

철원지역에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와 강원도 군에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많은 자금을 투자하여 환경개선사업을 시도하면서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나 큰 변화도 없으며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신철원시장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과 시장연합

김순경   2017-12-22

철원지역 관광1번지인 고석정 옆에 위치해 있던 고석정 Y진지 포사격장이 갈말읍 상사리로 이전하면서 당초 목적대로 관광지로 조성되지 못해 안타깝다.Y진지 부지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철원관광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창출로 군민소득증대를 얻기 위해 탈도

김순경   2017-12-22

철원군은 2018년을 철원발전에 원년계기로 삼아 군민모두가 함께 노력하며 힘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철원이 발전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이 타 시군에 비해 우월하고 유리한데 왜 발전을 못하느냐에 대한 군민들에 볼멘소리가 커지며 높아지고 있다. 내년

김순경   2017-12-18

철원지역경기가 바닥을 치고 솟아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녁 9시반되면 재래시장은 정막감이 감돌면서 사람에 왕래가 없기 때문이다.철원군에 소상공인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에 소득이 증대되어 철원경기가 탈력을 받아야 한다. 철원에 소상공인(음식점,

김순경   2017-12-15

철원 동송읍과 철원읍 주민들에 최대숙원사업인 동송 오지리와 이평리간 3km만이라도 4차선 확장공사가 하루 빨리 시작돼야 한다는 여론이 지난 2009년도부터 확산되면서 철원군 원로회(회장 김순경)에서 그동안 8차례에 걸쳐 강원도, 강원도의회, 건설교통부

김순경   2017-12-08

중단됐던 철원백마고지역과 월정리역 구간 9.3km경원선 공사가 2015년 8월8일 시공식을 가지고 공사를 재개했으나 지난해 5월 중단된 상태가 지속되다가 내년도에 예산이 확보되면서 청신호가 커졌다.총공사비 1508억원 중 내년도 예산에 659억원이 책

김순경   2017-12-08

전국농업인 중 철원농업인이 제일행복하고 건강하게 근심걱정 없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철원군과 농협이 만들자. 최고의 농산물을 생산해도 제값을 받지 못하며 판로가 어려우며 홍수출하로 인하 가격하락으로 수확인건비 조차 되지 않아 전전긍긍하

김순경   2017-12-01

국도3호선이 서울에서 의정부, 동두천, 연천 대광리까지 지난 6월에 4차선 개통되어 대광리(도신리)에서 철원 대마리까지 연결되어야 한다.대마리에서 5분 거리이며 국도87호선은 동송 오지리에서 대마리까지 확장이 안 되면 오지리에서 이평1리 동송농공단지

김순경   2017-11-16

전국적인 현상이라고 하지만 농어촌지역은 시간이 갈수록 상권이 침체되면서 주민들에 소득이 크게 감소되고 있어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철원지역경기도 시간이 갈수록 활성화되는 것이 아니고 침체되고 있어 활성화 방법을 찾고 모색해야 한다. 특히 갈말문혜

김순경   2017-11-10

지난해 농업 작목 중 소득이 제일 높은 것이 양돈이라고 한다. 벼농사 이래 벼농사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었으나 지난해 전체 농업작목 중 벼농사 소득은 6조2000억이며 양돈소득은 6조 3000억이라고 한다.국민들에 식생활도 변하면서 밥보다 고기, 야

김순경   2017-11-09

철원지역 경기가 해를 거듭할수록 침체되고 있어 군민들 불안을 느끼고 있으나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하며 세월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 그러나 철원군 자체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군민소득증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야 한다.철원지역은 첫째도 지

김순경   2017-11-02

철원지역경기가 침체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 소득이 감소하고 있어 탄식에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신철원 재래시장은 저녁8시 이후에는 적막감이 돌 정도로 한산하다. 철원군에서 펼쳐야 할 과제가 지역경기 활성화로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지

김순경   2017-10-30

내년도에 지방선거가 실시됨에 따른 변화가 기대되는 2018년도 철원군도 변화의 해, 발전의 해가 되기 위해 기업유치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기업유치가 많이 되면 일자리가 그 만큼 늘어나면서 군민에 소득이 증대되면서 이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게 됨으로 기업

김순경   2017-10-20

철원지역에 쌀 산업이 침체되고 무너지면서 농가소득증대 작목을 찾아 출발한 것이 철원에 육계산업이다.강원도 18개 시·군 전체에서 사육하는 육계가 570여만 마리에 이르는데 이중 철원이 300여만 마리에 이르고 있어 육계사육 최대 지역으로 부상되고 자리

김순경   2017-10-11

대통령 공약사항이며 현재국회에 고향세 도입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입법 추진 발의 의원이 7명에 이르고 있어 내년부터는 고향세 도입이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정부기재부에서도 심도있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철원군에서도 고향세 도입에 대

김순경   2017-09-28

철원지역 중소업체와 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 침체로 막다른 골목에서 울상을 짓고 있다. 매출부진으로 인하여 소득이 감소하면서 부채는 쌓이고 최저 임금까지 인상되면서 자영업자들에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철원군에서는 군정 최대 목표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김순경   2017-09-22

철원지역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군민에 소득을 증대하여 행복한 삶에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기업체와 공장이 철원으로 입주해야 하는데 1년에 종업원 20명이상 고용할 수 있는 업체가 하나도 안 들어오니 이제는 근심걱정하지 말고 방법을 찾

김순경   2017-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