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이제 후보자들을 철저히 검증하고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시작한다. 군수, 도의원, 군의원으로서 과연 누가 적합한 인물인가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과연 철원군수로서 적합한 인물인가. 군수로서 도의원으로서 군의원으로 함량 미달은 아닌 인물인가를 검증해야 한다.
유권자의 순간의 선택이 철원이 4년 동안 발전하느냐, 못하느냐 제자리걸음만 하면서 허성세월을 보내면 안 된다. 함량미달후보는 선택하면 안 된다.
군수, 도의원, 군의원으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었는가, 자질과 능력을 갖추었다해도 열의와 열성, 열정이 없으면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무사안일과 복지부동으로 세월을 보내기 때문에 자질과 능력, 열의와 열성, 열정을 가진 후보자를 선택해야 한다. 지역 따지고, 학연, 지연, 혈연, 동네사람 찾다보면 철원은 요 모양 요 꼴이 된다.
인접지역 발전하는것 보면 샘도 안 나는가, 질투도 안 나는가. 6.4지방선거 정말 제대로 하자. 4년 동안 나를 대신하여 철원발전과 군민의 소득증대, 군민들의 삶에 질 향상을 위해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며 행동으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꼼꼼히 따져 함량미달후보 선택하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