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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군민이 하나되어하나의 힘으로 힘을 모으자. 지역 갈등, 계층 갈등 해소해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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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0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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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타지역에 비해 발전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잘 갖춘 곳이라고 한다. 그런데 전국에서 제일 낙후된 지역이 철원군이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에 역시 철원군이 제일 낙후되었고 다음이 고성군과 평창군이라고 한다.

왜 이런 오명이 붙었을까. 문제는 인재 때문이다. 즉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먼저 선출직 지도자들과 공직자가 원인이라고 한다.

복지부동에 안일무사로 일관하다 보니 철원에는 국책사업이 한건도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포천 고속도로, 연천 전철 연장은 철원군민의 최대 숙원인데 정부에서 거론조차 안되고 있으며, 2015년 8월5일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착공식인 철원 백마고지역~월정리간 경원선 복원도 8년이 지나도록 재착공 못하고 있으며, 근남면 사곡리 플라즈마 산업단지 분양은 5년간 한 개 업체뿐 풀밭으로 변했으며, 연간 종업원 30명 업체 공장이 최소 5개씩은 유치돼야 한다.

철원 낙후지역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역간 갈등과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마을회에서부터 이장과 노인회장들이 앞장서 마을 발전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며 군민들의 화합과 단결 불신 해소를 위해 대화와 협의, 협치로 군민이 함께하는 정신 운동전개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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