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새로운 관광지 개발에 총력을 경주하는 것은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관광지를 선호하며 찾아다닌다. 새로운 관광지의 수명이 3년, 길어야 5년이라는 말은 많은 국민들이 새로운 관광지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도 철원, 포천, 연천군이 앞다투어 총력에 경쟁을 하며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한다.

철원은 풍부한 광장 자원과 개발에 여지가 많은 곳이며 한탄강을 비롯한 금학산, 저수지 등이 관광 개발의 최적지로 부상되고 있다. 특히 동송 양지리에 위치한 토교저수지, 근남면 잠곡3리 잠곡저수지, 갈말읍 신철원 3리 용화저수지는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기에 새로운 관광지 개발에 많은 연구와 심도있는 검토로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자.

특히 토교저수지는 다양한 시설에 다양한 관광지 개발의 최적지이며, 특히 제2땅굴 진입에 위치해 있어 양지리 토교저수지 제방에 도로를 신설하여 토교저수지를 구경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전국에서 유명한 낚시 저수지 등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철원군에 새로운 관광자원과 여건과 환경을 가지고 있는 양지리 토교저수지, 근남 잠곡저수지, 갈말읍 신철원 용화저수지 철원에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는데 심도 있는 검토 연구가 필요한 지역이기에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시켜 관광지로 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