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는 군민의 대표기관이며 군민을 대변하는 기관으로 항상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들에 애로사항, 가려운 곳을 긁어주어 주민 함께해야 하는 것이 책임과 의무다.

철원군의회가 시간이 지나면서 군민들에 기대에 부응하면서 변화 발전하는 모습에 많은 군민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7명의 군의원들이 군민을 대표하면서 군의원으로서의 확고한 신념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발전과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과 활동을 하는 군의원이 있지만 반면에 각종 민원을 제기하면 앞에서는 예! 하고 돌아서면 내가 언제 식으로 무성의한 태도에 무관심, 무반응으로 일관하는 군의원이 있어 불신을 자초하며 지탄을 받는다.

민원은 대통령도 해결 못하는 것이 많다. 법 때문에 그러니 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을 해결되기 위해 해결하기 위해 제기하기에 민원 해결 진행 사항을 알려주면서 해결 노력 성의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 기본이며 원칙이다.

무관심, 무대응, 무반응으로 일관하려면 군의에서 물러나 평범한 군민으로 살아가면 된다. 철원군의회가 시간이 갈수록 변화 발전하면서 철원군에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나름대로 활동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연천 전철 철원 연장과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활동하는 모습, 각급 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군민들에 의견 수렴 그리고 크고 작은 일에 함께하는 모습을 크게 환영하며 찬사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