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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에 군청과 농협이 왜 존재하는지 물어봅시다. 존재하는 이유는군민·조합원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민(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시키는 것이 정답 아닌가요. 화훼농가의 기름, 근심 걱정을 최소화하기 위해 꽃 팔아주기 운동을 외면하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태도 개탄한다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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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2  1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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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화훼농가가 폐업에 내몰리면서 정부에서 화훼농가 살리기 위해 꽃 팔아주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한 이후 꽃 수요자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한편 생화와 똑같은 조화에 입학과 졸업에 무조건 생화 꽃이었는데 변화가 생기면서 겨울내내 피땀 흘려 정성껏 키운 꽃을 팔지 못해 화훼농가에 시름을 달래고 화훼농가에 희망을 주기 위해 철원 화훼농가 꽃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부진한 상태로 3월말까지 팔지 못하면 폐기해야 할 것으로 보이면서 꽃재배 농가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이로서 공직자는 자기 책상 위에 화분 하나 놓기 운동을 펼치면 화훼농가를 도울 수 있는 길이기에 책상에 화분 하나(2천500원) 놓기 운동을 펼치면서 철원군의회가 제일 먼저 앞장서 꽃을 구매하였으며, 철원농협은 직원이 37명인데 90본을 구매했다.

철원군 원로회,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 철원동문회에 이어 철원에 제일 규모의 철원감리교회가 동참하는 등 함께하고 있는데 앞장서야 할 철원군청은 공직자가 700여명 2500원짜리 화분 하나 놓는 것이 그렇게 힘들고 부담되는지 무반응에 무소식에 무관심 특히, 농협은 조합원(농민)을 위해 존재하는데 왜 외면할까.

김화농협은 조합원이 화훼농가다. 여러 생각으로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되는 것이 화분 하나 2500원, 군청이나 농협에서 부담이 되면 각자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철원농협은 직원 37명인데 90본을 구매했다. 철원군청과 농협은 군민과 농업인(조합원)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더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데 왜 외면하고 무관심에 무반응, 무감각으로 일관하는 태도를 개탄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된다.

형식적이고 구호에 치중하지 말고 과연 내가 임기내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소임을 다하는 것인지를 생각하며 제일 작은 것부터, 제일 쉬운것부터, 제일 가까운것부터 시작하면 칭송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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