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시·군에서 대중교통 문제에 대한 시책과 정책에 많은 관심과 주민들에 편리와 교통비 감소를 위해 대중교통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시내·외 버스 공영제와 준공영제를 실시하면서 철원군도 70세 이상과 18세 이하 주민은 시내버스 무료승차제를 실시하고 있다.

대중교통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은 계속 감소하면서 버스 회사는 적자가 발생하여 시군에서 많은 지원을 하면서 운행하고 있는 현실에 철원군에서도 지난해 시내버스 회사에 20여억원을 지원했다.

철원군도 정선군과 같이 완전 공영제를 실시하여 군민들에 편리 도모와 교통비 부담을 해소하자. 정선군은 시내버스 회사가 2개였으나 완전 공영제로 시내버스 회사를 운영하면서 운전기사는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연간 20여억원을 지원하기에 철원군에서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고 시내버스 노선도 변경하여 변화와 혁신을 갖자. 철원군 원로회가 건의한 것과 같이 연천 전철 지하철 1호선 이용을 위한 노선 변경, 와수리, 신술리(자등리), 신철원리, 이평리, 신탄리역 운행노선 변경 등의 군민들의 편리와 함께 할 수 있는 노선 변경, 시내버스 완전 공영제로 철원군민은 시내버스 연령에 관계없이 무료 승차 주민들에 혈세를 연간 20여억원을 시내버스 회사에 지원하기에 군민 모두가 혜택을 봐야 한다.

시내버스 완전 공영제와 노선 변경 심도있게 추진하자. 군민을 위해 안된다고 어렵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한 의지와 도전으로 군민들에 편리와 교통비 부담없애자.

철원군은 군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점 지도자와 공직자는 항상 생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