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부터 셔틀버스가 중단되면서 철원 백마고지역이 폐허가 되면서 흉물로 변해가고 있어 안타깝다. 이로서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찾아서 관광객과 군민이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방법을 찾자.

백마고지역 주변에 전형적인 입주마을 대마리 마을과 백마고지 전투유적지와 백마고지 관광지 소이산과 노동당사 등 접해 있는 관광자원에 노동당사와 철원 역사문화공원 등을 이용한 관광지와 연계한 이용, 철원 농특산물의 산지인 대마리와 철원지역에 농특산물 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각종 체험장 등 다양하고 다각적인 방법을 찾기 위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웅장하고 잘 갖추어진 철원 백마고지역사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

폐허로 폐가로 방치하면 건물이 훼손되기에 다양한 방법 다각도로 찾자. 철원의 새로운 명물, 철원 관광객이 철원에 오면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곳으로 변화하자.

철원군청을 비롯한 농협, 철원지역 농특산물 가공판매장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 찾자. 폐가로 방치하면 흉물로 변한다. 철원에 관문이기에 폐가로 방치할 수 없는 지역과 위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