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농업군이며 뿌리가 농업이기에 그 어느 사업보다 농업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된다. 시대변화 발전에 발맞춰 철원농업도 변화 발전해야 한다.

먼저 농업인 자신에 생각과 행동에 변화를 가져와야 하며, 경운기로 논밭 갈아 농사하던 시대를 탈피하고 선진농업, 과학영농, 스마트팜 농업, 드론 농업 등 과학영농과 선진농업, 스마트팜 농업을 하지 않으면 어려움이 가중되고 소득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철원에 농축산인들도 견문견식을 넓히고 우물 안 개구리 생각을 탈피하기 위해 선진농장, 과학농장을 한다는 말과 같이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

철원도 이제는 벼농사 쌀농사 하나 가지고는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농촌의 고령화가 급속히 전환되면서 시간이 갈수록 농촌 일손이 부족하여 외국인 근로자가 없으면 농사하지 못한다고 한다.

농축산인 소득증대와 향상 농촌지역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대폭적인 지원을 하자.

스마트팜 농업을 위해 시설비가 많이 투자돼야 하지만 철원군에서 많은 지원과 농협과 정부의 저리융자 등으로 해결하자.

철원농업의 변화 발전 없이는 철원 농축산업이 암담하다. 스마트팜 농축산업으로 전환하여 선진농업, 과학영농, 드론 농업 등 과학영농으로 전환 발전하기 위해 농축산인들에 견문견식과 공부해야 한다.

공부하고 노력하며 도전하는 농축산인은 소득이 증대되며 어려움이 해결될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며 선진농업, 과학 농축산 스마트팜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