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월에 경기도 광역버스 운행 포함⋅12월에 열차 운행 못하면 군민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직을 물러나라-

선출직 지도자인 군수, 도의원, 군의원은 철원군 발전과 군민들에 소득 향상, 군민들에 삶의 질 향상을 위하며 군민들을 보호하고 안내 선도하며 군민과 함께해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 지도자 임으로 4년에 한번씩 선거로서 군민들이 선택하는 지도자다.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 만들기에 총력을 경주해야 하는 것인데 지난해 12월 15일 동두천~연천 간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경원선 열차도 운행 재개 중단, 대체교통수단인 관광버스가 운행을 중단하면서 지난 12월 16일부터 철원군에서 대체교통수단으로 셔틀버스를 백마고지역에서 연천역까지 하루 14회 운행했으나 1월 15일부터 운행 중단되고 철원 시내버스(13번)가 이평리에서 연천 신탄리까지 연장 운행함으로서 군민들은 신탄리역에서 연천 시내버스(연천교통)를 갈아타고 (환승) 해야 하며 요금은 1,500원을 내고 연천역까지 가서 지하철 1호선을 타야 하는 불편과 교통비(철원~ 연천 시내버스) 부담, 관광객 감소가 가중되면서 군민들에 볼멘소리와 불평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동두천~연천 전철 공사로 경원선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대체교통수단으로 선진고속관광이 4년여간 운행했다. 지난해 12월 15일 전철 공사가 완공되어 개통됐으며, 열차가 다시 운행하던가 열차가 못다니면 대체교통수단인 관광버스가 연천역에서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운행해야 하는데 이마저 모두 중단되어 철원군에서 대체 교통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했는데 이것마저 운행을 중단하면 철원군민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겨우 찾은 것이 철원 시내버스가 신탄리까지 가서 연천역 시내버스 1천500원 내고 타고 가는 것이 철원군이 찾은 방법이다.

열차 운행 중단에 대체 교통으로 4년간 운행을 하고 나서 개통되면서 중단된 것은 정부가 철원군민을 무시하고 소외하고 서자 취급을 하는데 철원군 선출직 지도자인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은 무엇을 했나.

대체 능력 부족으로 군민들에 피해와 불편 보상을 위해 3~4월에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 개편에 국도 43번 도로와 국도 3호선 개통을 개편에 포함시키거나 연말에 국토부와 코레일이 약속한 열차 운행 재개 못하면 선출직 지도자들은 군민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가지고 있는 직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