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편리를 위해 철원군에서 할 수 있는 각종 조례, 규정, 규제를 과감히 풀고 폐지, 개정, 개선해야 한다는 군민들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와 대통령도 강조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철원군민들이 과태료, 벌금 등을 타지역보다 많은 군민들의 해당되었다는 불평불만이다. 특히 환경문제 중에 지난 2017년과 18년 무제한으로 축사 건축허가 등을 철원군에서 시행하여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이 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생계형 축사, 허가가 아닌 기업형 허가로 인한 일반 군민들에 피해 잘못은 군청에서 하고 피해는 군민이 봐야 한다는 불평불만이 지금도 계속되면서 이로 인하여 과태료 벌금, 벌칙을 받은 주민이 너무나 많았다.

철원군에서는 군민 보호와 안내, 시정이 아닌 고발을 위주로 진행하여 군민들이 피해를 입었으며, 범법자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로서 이제는 철원군에 각종 조례, 규제, 규정, 제약에 대한 문제를 심도있게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는 지적이다.

시대변화와 현대인의 사회장, 철원군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리를 위해 현시대에 맞지 않는 각종 조례, 규정, 제약 사항은 개정, 폐지,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더이상은 군민을 범법자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