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에는 읍면을 비롯한 군단위 사회단체가 150여개에 이르면서 저마다 지역 발전과 자기가 소속해 있는 회원들에 권익 신장과 소득향상 회원들에 삶에 질 향상을 위해 사회단체가 만들어졌고 활동한다고 하지만 목적대로 운영을 잘하며 열심히 활동하며 인정받고 절대 필요한 사회단체가 있는가 하면 3~4년이 지나도 모임 한번 안하고 누가 대표자인지도 모르는 회원이 있으며, 사회단체장은 대우와 권위주의에 빠지고 명함형 사회단체, 자기들 행사와 모임에 군청에 보조에 의존하며 선출직 지도자들에 방울이나 달랑달랑 울리는 아부형 사회단체장들도 천태만상이다.

사회단체는 자체 행사나 모임 등을 자립이 아닌 보조에 의존하는 사회단체는 수명이 짧다. 자립정신으로 자립 운영해야 하며 정정당당하게 운영해야 한다.

사회단체장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 없이 대우와 명예를 위한 명함형 사회단체 보조와 지원금에 의존하고 단체회원들에 권익 신장과 삶에 질 향상, 사회단체의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면 스스로 물러나라.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자기가 생각해서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고 명예와 대우만 생각하는 사회단체장은 자기 본인을 위해 속해 있는 단체와 회원 그리고 철원지역 발전을 위해 스스로 물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