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16일 동두천~연천 간 전철(지하철 1호선)이 개통되면서 철원군에서는 철원 백마고지역을 이용하면 서울, 인천, 천안 신창까지 편리하고 간편하며 무료로 다녀올 수 있다.

현재 백마고지역에서 셔틀버스가 하루 14회 왕복하면서 무료이고 연천역에서 서울로 하루 19회 왕복 운행을 하며 경로는 무료다.

철원 백마고지역에서 연천역까지 25분이 소요되는 셔틀버스가 운행하고 있기에 동송 이평리에서 백마고지역 운행 시내버스, 백마고지역에서 연천역까지는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시간을 연천역에서 서울로 출발시간을 중심으로 운행 연동제 시간을 운용하면 이평리에서 백마고지역에 가서 즉시 셔틀버스로 연천역까지, 연천역에서 기다리지 않고 즉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갈 수 있도록 연천역 시간을 중심으로 운행 연동제 시간을 이용하며 이평리에서 출발하여 백마고지역에서 기다리지 않고 연천역으로 연천역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연동제를 실시하여 철원 군민들 교통비 부담없이 편리하게 수도권이 진입할 수 있도록 변화 발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