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지도자인 국회의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은 군민이 선출하며 군민을 보호하고 안내하고 지도하며 함께 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지도자다.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는데 군민과 함께 하지 않고 군민에 목소리를 듣지 않고 외면하며 각종 민원을 배제하며 군민과 함께 하지 않으면 스스로 직에서 물러나 평범한 주민으로 생활해야 한다.

지도자란 일이 닥쳤을 때 해결하는 것이 지도자와 일반 주민과의 차이점이다.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자질과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 항시 공부하며 주민과 함께 주민들에 크고 작은 일 주민들에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 줘야 하며 노력해야 하는데 왜 주민 만나기를 기피하고 민원을 제기하면 앞에서는 예! 돌아서면 아니오! 나몰라라 언제 그랬던가 무책임, 무반응,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지도자는 지도자의 자질과 능력이 부족하니 자기 스스로 물러나라.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한다.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군에서 도에서 안된다는데요 라고 전달자 역할은 아니다.

안되는 것을 되게하는 것이 지도자이고 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민원인에게 보여줘야 한다. 대통령도 해결하지 못하는 민원도 많다.

법이 있기 때문이다. 지도자는 공부하면서 주민과 함께 하며 크고 작은 일을 대화, 협의, 의논, 협치를 잘해야 참 지도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