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인심이 나온다는 말이 있다. 철원군민의 일자리 창출로 인구 증가, 국민소득증대를 위해서는 기업과 공장 유치가 해결방안이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공장 기업유치로 성공한 지역은 충북 진천군으로 9년 전에 인구 3만 6000여명이 지금 9만 2000여명에 삼성, LG, SK, 현대 등 5대 기업체가 진천에 공장이 돼 있다는 것이다.

매년 종업원 30여명 이상의 기업과 공장이 최소한 5~7개는 입주를 해야 한다. 철원에 기업과 공장 유치를 위해 전국 경제인 연합, 상공회의소,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에 문턱이 달아질 정도로 방문하고 찾아다니는 것이 선출직 지도자들에 책임과 의무다.

충북 괴산군은 기업과 공장에 유치가 미비하니까 군 자체로 매년 50평 또는 100여평의 소규모 공장을 신축하여 괴산군에서 생산되는 원료를 재료로 하는 소규모 제조 공장에 장기 임대로 공장을 유치하는 방법을 시행하며 괴산군 관광객을 대상으로 괴산에서 생산하는 각종 농특산물 판매장을 만들어 홍보와 판매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방법 다각도로 연구하고 개발하면 길은 열린다. 기업과 공장 사업하기 힘든 여건과 환경이 철원군은 분리하기 때문에 이 문제는 해결하는 방법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서울지역(경기, 연천)에서 원료를 수송하여 철원에서 만들어 다시 수도권 지역에 나가서 판매해야 하는 물류비용과 과다지출과 노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철원에 기업과 공장이 외면하기에 해결방법을 심도있게 연구 개발하여 연간 30여명 이상 종업원 기업과 공장을 5~7개 정도는 매년 입주시켜야 하는 능력을 발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