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 4월1일부터 경원선 열차가 중단돼 폐쇄 직전에 이르고 있던 철원 백마고지역을 지난 12월 16일 동두천~연천 전철(지하철 1호선)개통을 맞아 철원 백마고지역을 활성화 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철원 관문이며 유일한 하나뿐인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철원군에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 무관심하면서 많은 사람들에 빈축을 사고 있는 것이다. 철원 군민들이 교통비 부담 없고 편리하게 수도권 서울, 인천, 천안, 신창까지 경로자는 무료로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다.

연천 전철이 개통되면서 열차운행이 중단되고 대체교통인 선진고속관광이 철원 삼흥관광으로 교체되면서 백마고지역에서 연천역까지 하루 14회 운행하면서 셔틀버스형으로 운행하면서 요금이 무료다.

백마고지역에서 25분 소요되는 연천역, 연천역에서 하루 20회를 서울 방향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수도권 진입이 편리하며 경노는 교통비가 무료다. 이로서 철원군에서는 시내버스 노선을 변경 신설하여 서면 자등리, 와수리, 신철원리, 이평리르를 거쳐 백마고지역에 도착하는 노선으로 변경하여 백마고지역에서 연천역으로 출발하는 셔틀버스 시간에 맞춰 도착하는 시내버스 노선 변경으로 편리한 교통, 교통비 부담 없이 수도권에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백마고지역을 활성화하며 군민들에 편리제공 심도 있게 검토하여 실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