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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체장은 돈쓰며 봉사하는 자리다. 자질과능력 안되면 과감하게 물러나라⋅발전 없다. 자리에 급급하지 말아야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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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3  10: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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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군내 6개 읍면 사회단체와 군단위 사회단체를 총망라하면 200여개에 이른다. 이 많은 사회단체가 철원군 발전과 본인 소속 단체, 단체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위상 단체 발전을 하기 위해 만들고 운영하고 있으나 막상 눈에 띄게 활동하는 단체는 전체 사회단체에 10분의 1도 안되는 20여개도 안된다.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끝이고 이름만 가지고 명맥만 유지하면서 시간만 보내는 사회단체가 많다. 한편 농업인단체는 한사람이 5~6개 단체에 회원으로 머리는 하나인 회원도 많다.

농촌지도자, 농업후계자, 쌀 전업농 쌀 연구회, 농민회 등에 회장 대표자는 한사람이다. 3~4년이 돼도 회의나 모임 한번 안하고 이름만 유지하고 대표자는 명함형에 구호와 형식, 각종 지원과 보조를 받기 위해 군청이나 군의회 달랑달랑 방울을 흔들며 아부하는 단체, 각종 행사나 회의 등을 할 때는 자기들 자체로 못해도 최소 50%이상은 자부담을 해야 하는데 자립심이 없어 보조와 지원에 의존하는 사회단체 정말 천태만상이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변했다. 사회단체는 자립정신 자림의 힘으로 자체 사업도 하고 정정당당하게 걸어가며 철원발전과 단체 발전 회원들에 권익신장과 삶에 질 향상, 회원으로서 회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며 진행하고 운영하는 사회단체가 돼야 한다.

보조와 지원에 의존하지 말고 자립에 힘을 키우자, 철원군 원로회는 만든지 20년이 지나지만 군청이나 그 어느 공공단체에서 1원 한 장 보조나 지원받지 않았지만 잘 운영하고 있다.

사회단체 대표자는 돈 쓰며 봉사하는 자리, 능력과 자질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물러나라, 소속 단체와 회원의 권익신장 철원지역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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