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송읍 주민자치위원회로 만들어 철원군과 동송읍 주민들과 민관이 동송 발전에 기틀을 만들고 함께 해야 발전한다.

철원군과 동송읍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실시하는 사업이 아닌 동송읍민의 동송읍에 주인이기 때문에 주인의 의견을 들어서 주민과 함께 추진하고 실천하기 때문이다. 이에 군의회에서 주민들에 의견을 반영하여 의원 조례, 발의, 개정, 폐지가 활발해지며 의원과 주민과 함께하기 때문에 주민과 가까운 밀착형 정치인으로 거듭날 수 있다.

한편 자치위원회에서는 주민세의 10%를 자치회 사업비로 사용할 수 있어 읍 자치회에서 추진하고 실시하는 각종 축제, 행사, 주민 모임 등이 활성화되고 알차며 읍민이 함께 참여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민과 군이 지역발전을 함께하는 주민자치회 왜 철원군에서 무관심으로 일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철원군의회에서는 군의원들이 발의하여 조례도 제정하여 실시해야 한다. 민과 관이 함께하는 따로국밥이 아닌 동송읍 발전을 위해 하루속히 추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