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호 도의원

김정수 도의원

철원 출신 도의원인 김정수, 엄기호 도의원은 철원군민과 함께하면서 군민에 여론 수렴과 철원군에 현안문제, 각종 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에 과감 없이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철원군에 변방 취급받고 도외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철원군에 현안과 군민에 최대 숙원사업은 포천고속도로 연장, 12월에 개통되는 동두천, 연천 전철(지하철 1호선) 연장은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연장사업, 연천 대광리에서 철원 대마리까지 국도 3호선 4차선 확장, 이것 역시 신탄리에서 끝나고 대마리까지 연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장벽이 높아서 거론조차 안하고 있으며, 철원군민 70% 이상이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하면서 시간적 소비에 낭비, 금전적, 경제적, 진료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도립의료원 격상인데 안된다는 전제로 시작은 커녕 입을 닫고 있다.

군민들에 갈등과 지역 분열, 민심 이반으로 불신 풍조가 만연하면서 유례없는 군수 주민소환제, 인구는 매년 1000여명 이상 감소, 쌀값 하락으로 농업인들에 소득 저하 철원군은 뿌리가 농업이고 농업군인데 농업 문제에 대해 5분 자유발언 안하며 군민들에 화합과 하나가 되기 위해 정치인으로서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군민과 함께하며 군민들과 많은 만남, 많은 대화로 여론을 수렴하고 철원에 현안문제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전달하고 성사되도록 노력하기를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