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과 농협, 철원군 농업인들은 철원군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에 대한 홍보, 판매가 제일 부진한 것으로 보인다.

철원에 농특산물 판매에 다양하고 다각적인 홍보와 판매 전략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서울 한복판 시청 광장에서 고추판매 홍보 행사 10월 23일부터 전남에 22개 시군에서 서울시청 광장에서 특산물 홍보, 판매 시식회 개최를 가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했다.

강원도에서 전국에서 개최한 행사에 철원군에서는 부수하나 지정받아 홍보판매가 전부다. 철원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서울 한복판 서울광장에서 전국에서 제일 큰 가마솥 걸고 철원 오대쌀 시식과 홍보 판매 행사 어때요.

다른 곳은 하는데 왜 철원군은 못해요. 철원군과 농협이 못하니까 쌀 전업농 농업인단체가 나서서 해보면 됩니다.

1998년도에 지금 농촌지도자 전신인 철원군 농사개량구락부 철원군연합회가 서울 경동시장에 철원군 농산물 판매장을 3년간 운영하다가 사고로 중단했지만 도전하세요.

전국에 최고의 농산물 생산하여 가지고 있으면 돈 되나요. 팔아야 돈 되지요. 철원군의 농업정책 이제는 대전환 혁신에 시대가 됐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