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근남에 수백억원을 투자하여 철원 플라즈마 산업단지를 조성 완료하였으나 분양이 저조하여 오가는 사람이 심한 말로 표현하고 있다.

분양이 저조하기 때문에 철원군에서는 분양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지역에 환경과 여건이 타지역보다 불리하다는 점이 있지만 그것을 만회하는 자원을 해서라도 분양하여 말 그대로 산업단지로서 면모를 갖추어 많은 기업과 공장이 가동되면서 일자리 창출로 주민소득증대, 지역 경기 활성화 등 목적 달성이 돼야 한다.

여건과 환경이 타지역보다 불리하니까. 그것을 만회하는 각종 지원과 혜택을 파격적인 방법을 연구하고 찾아서 분양해야 한다. 산업단지 조성 완공이 된지 4년이 지나는데 종업원 20명의 공장 하나 입주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기업과 공장에 물류비용 과다. 제품을 철원에서 생산하여 수도권에 다시 팔아야 하는 점, 다시 말해 원료를 수도권에서 가지고 와서 다시 수도권에 내다팔아야 하는 악조건, 종업원 인력난, 종업원들에 주거문화 환경분야 탓만 하지 말고 마냥기다릴수만 없는 일 연구하고 대대족인홍볼, 파격적인지원 등으로 소기의 목적 달성 위해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