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에 근시안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갈말 신철원4리 골목에 신축한 철원군 노인회관, 노인회관 바로 옆에 아파트가 신축되면 협소하고 답답하며 출입 불편, 노인회관 찾기 불편, 주차장도 없으며 도로에서 철계단을 만들어 출입길을 만든 곳은 전국 시군 노인회관 중 철원 뿐이다.

우물 안 개구리 모양 세상을 넓고 크고 멀리 보고 생각하고 판단해야 하는데 근시안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골목에다 신축하여 신축 준공후부터 새로 신축이전해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왔는데 이제는 바로 옆에 새로 아파트가 신축한다는 계획에 더욱 협소하고 출입에 불편이 매우 클 것으로 보여 이제는 신축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와 볼멘소리가 크다.

철원군 노인 1만 3000여명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는 철원군 노인회관, 골목에서 탈피하여야 한다. 한순간에 판단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과 같이 지도자들이 왜 근시안적인 생각과 판단을 했을까.

지도자들에 자질과 능력, 함량이 부족한 지도자였다는 말이다. 철원군 노인회관 골목에서 넓고 희망이 보이는 것으로 신축이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