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내 주요 3개 버스터미널이 운영되면서 많은 승객이 이용하고 있는데 인구 감소와 특히 국방부의 2.0 계획에 의해 2019년부터 철원지역 군부대 이전과 폐쇄, 군장병 감축으로 주고객인 군장병들이 크게 감소하면서 시외버스를 이용하던 주고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지금은 시외버스터미널은 승차권 무인발매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이평리와 와수리 터미널은 폐쇄일보 직전으로 내몰렸다.

이로서 철원군에서는 동송 이평리와 서면 와수리 시외버스터미널에 버스표 무인 발매기기를 설치하여 살려야 한다. 버스 승객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곳이 이평리와 와수리다.

이 두 곳이 이평리와 와수리다. 이 두 곳에 승차권 무인발매기(버스표)를 설치하여 승객들에 편리 도모와 시외버스 활성화에 기여해야 하며 많은 승객들이 신철원시외버스터미널은 새롭게 탄생시켰는데 이평리와 와수리 터미널은 수복 이후 그대로 60여년이 지난 노후 건물로 새로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철원군에서 내부 리모델링과 무인승차권 발매기를 설치하여 시외버스터미널은 살리고 승객에 편리 도모에 기여하기를 군민들은 기대하며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