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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철원군 인구 역전 철원군 41,645명, 연천군 43,038명연천군이 1393명 많아 7월말 현재⋅연천군은 11월에 제3현충원 착공, 12월에 전철개통, 통현산업단지 분양 등으로 증가 높아진 것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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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2  11: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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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과 인접한 연천군, 가평군, 양평군이 지난 2018년에는 양평군과 가평군은 철원보다 인구가 많았으나 연천군은 2000여명이 철원보다 적었다. 이제는 연천군이 철원군을 역전했다.

7월말 현재 철원군 인구가 4만1645명인데 연천군에 인구는 4만3038명으로 철원보다 1393명이 많다. 철원군은 매년 1000명 전후로 감소하고 있다. 그러나 연천군은 인구가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소지가 많은 것이 오는 11월에는 제3현충원이 신서면 대광리와 신탄리 경계지점 28만여평에 조성이 시작된다.

현재 1현충원은 서울 흑석동, 제2현충원은 대전에 제3현충원은 신서면 대광리에 조성되기 때문이다. 오는 12월에는 동두천에서 연천까지 전철(지하철 1호선) 개통되며 연천에 통현산업단지가 분양중이며, 국도 3호선 대광리에서 신탄리까지 4차선 도로 확장공사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됐다.

12월에 전철이 개통되면 연천에서 용산까지 1시간 3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고 한다. 철원군에 인구감소 현상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인구가 증가해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발전에 활력이 더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심각하게 받아드리고 대책을 중장기로 세워야 한다. 인구증가에 총력을 다해서 줄어드는 인구 증가로 돌아서야 한다.

형식적이고 구호에 끝나는 시책과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이 절대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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