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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사육 농가 우유 팔면 눈물뿐⋅손에 쥐는 돈은 거의 없어우유 소비 줄면서 농가당 할당량 줄고 수입산에 치여 용도별 가격 차등까지⋅암송아지 공짜로 줘도 안가져가⋅시설개선 투자 고스란히 빚으로
김순경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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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9.20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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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들은 사료값 인상과 시설투자비용, 인건비 등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한숨만 깊어지고 축산업의 존폐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축산업 중에서도 젖소 사육 농가가 타격이 너무 크다. 우유를 팔면 웃음이 나와야 하는데 반대로 눈물뿐이라고 한다. 젖소 50마리를 사육하는 농가에 하소연은 손에 쥐는 돈이 없다는 것이다.

시설개선을 위해 투자한 돈은 고스란히 빚으로 남고 암송아지는 마리당 1만원하더니 공짜로 가져가라고 해도 가져가지 않으며 우유는 소비가 줄면서 농가당 할당량도 줄고 수입산에 치여 용도별 가격 차등까지 와보니 젖소 사육 존폐 위기에 서 있다고 하소연 한다. 이로서 지난해 130여 젖소 농장이 폐업을 했다.

사료값과 인건비 인상, 약품값과 부대비용 증가 등으로 새벽 3시부터 착유를 하면서 고생해봐야 손에 쥐는 돈이 없다는 것이다.

우유가 음용유는 줄고 유제품 소비는 늘고 있지만 원유가격은 8.8% 인상했지만 대형 납품 우유는 3% 인상에 그쳐 서울우유나 매일유업도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매일유업은 희망퇴직까지 비상책을 강구하는 등 젖소 사육 농가도 위기에 처해 있어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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