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이 혐오시설이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화장장, 쓰레기소각장, 하수종말처리장 등의 건립을 지하화하고 있다.

세종시 은하수 추모공원, 화장장, 하남시 쓰레기소각장, 운천에 운암축구장도 모두 지하화했으며, 서울시에 하루 쓰레기 1750톤울 소각하는 상암동 쓰레기소각장을 지하화 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에 접해있는 하남시에 쓰레기소각장은 자하화하여 운영하며 지상에는 각종 체육시설이 설치되면서 정구장을 비롯한 게이트볼장으로 운천 외곽 4차선 도로와 접한 운암체육센터 지하는 운천 하수종말처리장이다.

전국에 혐오시설이라고 하는 곳은 지하화하여 시설을 하고 지상은 각종 공원과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1석 1조의 효과를 얻으면서 지하화하고 있다.

서울시에 상암쓰레기 소각장 하루 1750톤의 쓰레기를 소각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설도 지하화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1월부터는 쓰레기는 절대로 매립하지 못하며 전량 소각해야 한다.

또한 각종 오염이나 다이옥신 등 유출을 우려하지만 정부 환경부에서 많은 연구와 실행으로 환경오염과 다이옥신에 피해가 없어서 인정한 것도 주민들은 반대하는 것은 무식과 무지의 행동이다.

정부에서 인정하는 것도 무시하고 경시할 수 없으며, 혐오시설에 대한 주민들과 시대변화와 발전에 생각도 변해야 현대인이다.

옛말에 사돈집과 화장실은 멀어야 한다고 했지만 이제는 사돈이 이웃사촌에 옆에서 함께, 화장실은 멀리가 아닌 침실 옆에 설치하는 것처럼 세상과 시대가 변하기에 사람에 생각과 행동도 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