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 여행은 철원으로 오세요. 철원은 수도권에 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으로 1시간 남짓 소요됩니다.

철원에는 천혜의 비경과 절경을 가지고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은 국내외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며 9월 1일부터는 철원 관광 1번지인 고석정에 10여만평의 꽃밭이 개장하면서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철원 9경을 비롯한 철원 역사공원과 소이산 모노레일, 금학산, 복주산, 복계산 그리고 전국에 최고의 안보 관광지로서 제2땅굴도 코로나로 인하여 중단되었으나 이제 다시 개장하면서 국내외에 관광객을 찾고 있다.

철원에 볼거리, 체험거리 등 다양한 관광지가 안보관광과 연계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면 더욱 보람을 더해주고 있다. 1박 2일이나 2박 3일 일정으로 올가을 철원으로 여행을 와서 생애에 후회없는 관광이 될 것을 확신한다.

국도 43호선과 47호선, 지하철 1호선 서울에서 동두천역까지 오면 동두천역에서 철원 백마고지역까지 선진 관광이 기차를 대체운송하면서 경로는 차비가 500원으로 부담없이 철원 관광을 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고 철원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