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일로에 길을 걸으면서 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시간만 보내며 침체됐던 노인회가 지난해 군 노인회장이 바뀌면서 활력과 생기가 들면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어 많은 군민들에 관심을 주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

임길호 회장이 취임하면서 마을 노인회장과 읍면 회장들에 활동비를 지원하고 주기적이고 정기적인 노인회 모임으로 철원군 노인들에 권익신장과 친목 도모, 신뢰와 화합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 노인 천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8월부터 경료효친 사상 고취와 부모공경의 경료효친의 기초가 되는 봉양수당 지급제도를 만들어 시행에 들어갔다.

‘하면 된다’는 확고한 신념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조용히 활동하면서 변화와 개혁 전진을 하고 있다. 살아 활동하며 전진하고 발전하는 노인회 철원지회 70세 이상되는 노인회원들에 만성질환자인 당뇨, 고혈압, 치매 환자에 약제비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노인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노인들에 역할이 매우 크기 때문에 철원발전과 노인회 발전 노인들에 복지증진에 노인들이 하나 되어 노인을 위해 노인과 함께 노력하며 열심히 활동하여 철원군이 노인 천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