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면서 앞으로 8개여월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 253개 지역구 중 강원특별자치도는 8개 지역구이며, 철원 선거구는 춘천, 철원, 화천, 양구을 선거구이며 춘천시에 6개 읍·면·동이 을선거구에 포함돼 있다.

내년 선거를 대비하면서 준비하는 인사들은 자천타천 거론되며, 철원지역을 찾아 자기를 활발히 알리고 있는 인사들을 보면 한기호 국회의원, 변지량 도민복지특별자문관, 이민찬 국민의 힘 상근부대변인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기호 국회의원과 이민찬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철원 출신 지도자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전성 춘천, 철원, 화천, 양구을 지역위원장, 유정배 전.석탄공사 사장, 무소속으로 허인구 G1방송 사장이며, 더불어민주당 소속에 최문순 전.지사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아직 8개여월이 남았으며 국회에서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춘천, 철원, 화천, 양구을 선거구는 춘천에 6개 읍·면·동에 인구가 5만여명이며 철원 4만 2000여명, 화천 2만 4000여명, 양구 2만 2000여명이다. 앞으로 8개월여 남은 기간 동안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자기를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