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 엄기호

도의원 김정수

많은 군민들이 철원 출신 김정수, 엄기호 도의원의 활동 사항이 궁금하다는 중론이다. 강원도 발전과 철원군 발전, 군민소득향상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 취임후 무슨 일을 어떻게 하였으며 현재 무슨 일을 앞으로 어떤 일을 할 것인지가 매우 궁금하다고 말한다. 일반 주민들이 강원도와의 관계가 직접적으로 연관 연결되지 않고 있기에 철원군민을 대표하고 대신하여 강원도 차원에서 활동하는 도의원들이 궁금하다는 것이다.

나름대로 많은 노력과 활동을 하고 있겠지만 하는 일, 한일, 하고자 하는 일이 알려지지 않는 것은 홍보가 없기 때문이다.

철원군 지리적 여건으로는 생활권이 춘천권이지만 군민들의 생활권은 수도권이 서울과 의정부로 일반인은 춘천이 아닌 의정부와 서울이기 때문이다. 강원도에서 철원군은 변방 취급하고 소외시하며 도외시하는 것을 많이 보고 당했기 때문이다.

특히 철원군이 농업군이다 보니 농축산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철원 출신 의원 두명 모두가 농림축산위원이 아니다 보니 강원도에 철원 축산분야 목소리를 더해갈 사람이 없다는 우려를 하면서 철원 출신 도의원의 활동 사항이 매우 궁금하다는 중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