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비 폭탄으로 인한 가계부에 부담이 커지면서 고통과 고심으로 생활하는 철원군민을 위해 연료비 지원을 하여 군민들에 고통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안심시키자.

철원군민은 철원군과 군의회가 보호하고 보살펴야 알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다. 철원군도 타시군과 같이 연료비 지원과 농가 경영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면세유 지원 등을 실시하자.

파주시는 철원 인구 10배가 넘어도 2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철원군은 군민지원에 너무 인색하다는 평가다.

코로나로 인한 재난지원금도 포천시는 70만원을 지원했으나 철원군은 40만원에 끝났다. 연료비 폭탄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해 철원 전체 가구에 지원하지 못하면 차상위계층과 독거노인, 불우이웃이라도 지원해야 한다.

군민을 보살피고 지원하고 보호해야 하며 믿을 곳은 군과 군의회 뿐이다. 빚 없다고 자랑하면서 왜 군민지원은 인색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철원군은 군민을 보호하고 지원하여 훈훈하다. 따뜻한 마음을 군민에 전하여 화합과 신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철원군으로 군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철원만들기에 변하고 발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