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강철산악회는 지난 2012년에 강원북부신문(DMZ인터넷뉴스사)이 탄생시켰다.

많은 군민들이 강원북부신문을 구독하기 때문에 존재함으로 신문사에서도 군민들에게 보답을 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강철산악회를 탄생시켜 매월 셋째주 토요일이 산행일로서 전국에 유명산과 관광지, 축제장, 행사장, 전시장을 찾아다니면서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군민들에 화합과 신뢰 친목을 도모하면서 지난 2월 18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 온천, 탄금대, 활옥동굴 등지를 112회 다녀왔다.

한편 회원들의 희망에 따라 외국여행도 매년 한두차례 다녀온다. 한세상을 살면서 우물안 개구리가 아니며 두더지 같이 살지 말고 가슴 펴고 어깨 올리고 세상 넓고 크고 멀리보면서 군민들이 함께 신뢰를 돈독히 하면서 상부상조하면서 하루를 보내는 강철산악회 산행, 철원군이면 남녀노소 불문하고 본인에 희망에 의해 회원이 될 수 있다.

매월 3만원의 산행비로 전국을 다니며 스트레스 풀고 함께 차 타고 함께 걷고 대화하고 식사하고 구경하면서 친목과 신뢰가 두터워지면서 삶에 질이 향상된다.

코로나로 인하여 3년간 정기적인 산행을 못해서 지난 2월까지 112회를 다녀왔으며, 3월 산행은 강원 평창 오대산, 월정사, 주문진 항구(수산시장)로 다녀온다.

강철산악회는(전용전화 452-0108) 인터넷 홈페이지 강철산악회도 개설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우물 안 개구리, 두더지처럼 살지 말고 한달에 한번씩 스트레스 해소, 견문견식을 넓히고 세상을 넓고 크게 보고 함께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