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군민들에 소득이 감소되는가 하면 이에 따른 물가상승, 유류대 인상, 전기, 가스까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인상되면서 군민들에 소득은 저하되고 있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

이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먹고사는 문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먹고사는 문제에 근심 걱정을 하지 않아야 한다.

인구는 1000여명이상 감소하면서 올 연말에 4만명 선이 무너질 우려가 크다는 점이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청년들이 유입돼야 인구가 증가하기에 이제는 철원 지역 경기 살리기에 철원군에 행정력과 경제력을 집중해야 한다.

기업과 공장 유치를 위해서는 철원군에 각종 규제, 제약, 조례를 개정·폐지해야 공장과 기업이 유치된다. 인근 포천과 연천은 허가가 되는데 왜 철원은 안되며 정부에서 환경부에서 인정받고 공인된 것도 철원에서는 안된다는 볼멘소리가 많다.

특히 수백억을 투자한 근남면 플라즈마 산업단지 분양 시작이 3년이 돼도 부진한 것 분양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저녁 8시가 되면 이평리, 신철원, 와수리 상가 지역에 적막감이 감돌 정도로 조용한 상경기 역시 위축되고 축소되고 있어 안타깝다. 이제는 먹고 사는 문제 지역 경기 활성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