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변화에 따라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모든 것이 자기주의 개인주의가 커지면서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사상의 아름다움도 실종되고 있어 안타깝다.

경로효친 사상이 퇴색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하면서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고령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사는 자녀들에게 봉양수당을 월 1만원씩 지원하다가 2021년부터 80세 이성 노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자녀가정에 월 5만원씩 봉양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이로서 자녀들에 경로효친 사상고취와 어른을 공경한다는 자녀들에 인식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 양구군의 현실로서 철원에서도 박기준 군의장이 양구군을 방문하면서 현황을 파악하고 확인하면서 지난해 군의회 임시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철원에서도 추진하고 있기에 지금 바로 조례도 제정하고 시행하자. 고령부모님을 모시고 있는 자녀들에 봉양수당 바로 시작하자.

한편 노인들에 만성질환자 당뇨와 고혈압에 약제비 지원 현재 건강보험 외에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시행을 경남 함안군에서는 월 5000원, 경기 이천시에서는 월7000원씩 노인만성질환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철원군도 만성질환 철원군 노인들에 약제비를 지원하여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시행, 큰돈이 투자되지 않는 봉양수당과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제도 시행 왜 타시군은 하는데 철원군은 못하나. 철원도 지금부터 시행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