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들에 소득이 매년 증가하는 것이 아니고 감소하면서 농가 소득증대가 향상되지 못하면서 영농비는 늘어나는 역현상이 지금 농촌의 현실이다.

영농자재비를 비롯한 농촌 인건비, 유류대 등 폭등하고 있어 농가 부담이 매년 크게 증가하면서 농업인들에 어려움이 매우 크다는 현실이며, 매년 2월~3월에 영농활동을 위해 농협에서 단기영농자금을 대출받아 농사한 후 가을에 상환하는 단기영농자금에 대한 대출이자는 철원군과 농협군지부, 철원, 동송, 동철원, 김화농협 등 4개 농협, 6개 기관에서 이자는 부담하고 대출받은 농업인은 원금만 상환하는 제도를 실시하여 철원군 농업인들에 영농비를 최소화 하자.

철원군은 농업군이며 뿌리가 농업인데 농업정책과 시책은 앞에 가는 것이 아니라 뒤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안타깝다. 농업인들이 어렵고 힘들 때 서로 상부상조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자.

영농활동을 위해 단기영농자금을 300~500만원 대출받아 농사짓고 가을에 상환하는 단기영농자금 이자직불제 철원농업인들이 영농자급 대출 받아 농사 후에 갚는 이자 철원군 전체로 보아 큰돈이 아니다.

철원군과 농협 군지부, 4개 농협이 이자는 부담하고 대출받은 농업인은 원금만 상환하는 단기영농자금 이자직불제 철원에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