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호 도의원

김정수 도의원

철원 출신 김정수, 엄기호 도의원님 철원 군민들에 현안사항이며 반드시 성사되어 철원 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철원군과 강원도가 함께 노력해야 할 사항 많이 있다.

철원 군민들의 손에 와 닿고 피부로 느끼는 것이 철원병원 도립의료원으로 승격하는 문제다. 강원도내 도립병원이 적자가 많이 생겨 지금 당장 안된다 하겠지만 언젠가는 승격시켜 철원 군민들의 의료비 감소와 시간 절약이 될 수 있는 철원병원 도립의료원으로 승격, 철원 군민 60~70%가 포천, 의정부, 서울로 원정 진료를 가고 있기에 너무 힘이 들고 진료비도 많이 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도립의료원으로 승격시 적자가 많이 나기 때문에 안된다고 강원도에서 했지만 지금부터 철원 군민의 염원을 담아 지금부터 부상시켜야지 안된다는 생각만으로 일관하면 언제될것인가. 지금부터 시작이다.

강원도 접경지역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군 중 철원이 규모가 제일 크며 철원에는 5개 사단의 병력이 상주하고 있다. 철원군은 군사시설 보호법 등의 규제와 제약으로 낙후된 지역이기에 이제는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

접경지역 발전과 보상 차원에서 군인 야전병원이 일동에 위치해 있어 철원주민과 군장병들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 차원에서 접경지역 개발과 보상 차원에서 정부와 강원도가 함께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이를 위해 철원 출신 도의원님들은 강원도에 철원 군민들에 절박한 현실을 강원도에 건의하고 도지사를 방문하여 설명하고 도의회 회의시 ‘5분 자유발언’이라도 강도 높게 부르짖어 지금부터라도 철원병원 도립의료원 승격을 시작하고 국도 3호선 연천 대광리에서 신탄리까지 4차선 확장공사가 지난해부터 시작하였으나 신탄리에서 철원 대마리까지 4.2km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 연결하는 문제 등을 강원도 강력히 건의하며 활동하기를 군민들은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