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민들에 많은 민원과 불평불만의 목소리 큰 것이 청소행정과 교통행정이다. 이는 바로 군민들에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며 바로 접하기 때문이다.

교통행정은 전국 시군에서 교통약자 보호와 노인들에 교통비 부담 등을 위해 다양한 여러 가지 교통행정을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시도, 시군에서 승객이 감소하면서 시군에서 농어촌버스 운행을 위해 군민에 혈세를 지원하면서 지역민이 혜택을 보지 못하기에 농어촌 시내버스공영제를 실시하고 있다.

농어촌 시내버스공영제 철원에서도 이제 시작해야 한다. 연간 군민에 혈세를 23여억원씩 지원하면서 군민들이 혜택을 보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시내버스공영제를 실시하여 초·중·고교생과 경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무료, 일반 군민은 1000원에 운전기사는 정기적으로 전환되어 정년이 보장되는 제도 시행이 지급한 것이다.

강원도 18개 시군 중 정선군이 시행 3년이 되며, 고성군, 춘천시는 65세이상 경로는 5월 8일부터 무임승차 등 전국적으로 교통약자 보호와 지역민의 교통비 감소 정책을 앞다투며 실시하고 있다. 철원군도 이제는 시행해야 한다. 계속 지연하다 보면 군민들에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또 청소 행정 역시 일반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역시 대전환 변화가 있어야 한다.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를 군민들은 분리수거를 해도 수거 업체가 함께 같이 수거하여 방송에도 보도되는 등 경쟁으로 질 높은 서비스를 군민에 제공해야 한다.

포천시는 4개 수거업체가 수거 경쟁을 하면서 주민들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철원군은 독점으로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어 경쟁입찰을 안하는 이유를 알 수 없어 군민에 볼멘소리가 커지고 있어 철원군에 청소행정과 교통행정은 대변화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