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하면 안보관광을 연상하며 절경과 비경을 자랑하는 한탄강이 떠오른다. 철원에 안보관광도 코로나로 인하여 제2땅굴에 출입이 되지 않고 있지만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등의 관광코스는 운영하고 있다.

한탄강에 관광지가 새로 조성되면서 안보관광코스도 변경하여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야 한다. 전국에 200여개의 현수교(출렁다리)가 있는데 수명이 3년이라고 한다.

출렁다리를 개장한 후 3년 동안은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3년이 지나면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새로운 관광지를 찾는다는 것이다.

이로서 철원 한탄강에 은하수교도 관광객이 많이 감소하면서 은하수교 앞에서 열리고 있는 철원 농특산물 장터인 토요장터도 찾는 사람이 많이 감소했다고 한다.

이로서 고석정에서 출발하는 안보관광 코스를 변경하여 고석정 은하수교, 토요장터, 한탄강 물윗길, 직탕폭포 그리고 6월 개장인 소이산 등을 연계하는 새로운 안보관광 코스로 변경하여 철원을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철원 안보관광코스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