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고 한다. 공명정대하며 깨끗한 선거로 인해 나를 대신하며 내지역을 발전시킬 대표자를 선출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2022년도에는 지난 3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실시했고 6월 1일에는 지방선거로 도지사, 도 교육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선출하며 내년 3월 8일에는 조합장 선거(농협장, 축협장, 산림조합장)가 실시되며 2024년에는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된다.

매년 한번씩 실시하는 선거 정말 중요하다. 선거날(투표)에 투표장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간단할지 몰라도 정말 중요한 날이다. 앞으로 전진이냐를 가름하기 때문이다.

한편 선거때만 되면 단골메뉴로 등장하는 후보자들이 더 한심하다. 평상시에는 두더지 같이 자라목 같이 쏙 들어가 있다가 선거때만 되면 나타난다. 선출직 지도자가 되고자 하면 평상시에 사회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면서 활발한 활동과 봉사 희생 베풀면서 모범생활로 평범한 주민들에 인정을 받아야 하며 주민들에 권고로 후보자가 돼야 한다.

평상시에는 왕성한 사회활동 공부하며 봉사하고 베푸는 모범적인 활동도 하지 않다가 선거때 하루아침에 나타나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되겠다고 사거리에서 인사하면 된다면 철원평야에서 농사일 할 사람 하나도 없다.

대우받으며 월급쟁이 되지 왜 힘든 일과 고생하나. 법이 보장된 18세 국민이 국민이면 후보자가 될수 있지만 평상시에 모범생활에 활발한 활동과 봉사 계속 공부하여 지식을 축적하고 자질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옛말에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이가 뛰고”, “사돈이 갓 쓰고 장에 가니까 지개지고 따라 간다”는 말이 있다. 선출직 지도자는 아무나 하나 뒤돌아보고 다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