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는 법률을 개정하여 2026년 1월 1일부터는 쓰레기 매립은 절대로 안되고 소각만 가능하기에 철원군 환경자원사업소에 쓰레기 매립 소각장을 대대적으로 개보수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쓰레기를 매립하는 것보다 소각하는 것이 환경에 대한 피해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쓰레기를 매립했을 때 침출수에 대한 피해는 심각하다. 이로서 2026년 1월 1일부터 쓰레기 매립이 아닌 소각이다.

쓰레기 소각에 대한 우려는 옛날이야기다. 지금 환경에 대한 많은 연구와 이에 따른 시절로 인하여 쓰레기 소각에서 나오는 다이옥신이나 환경문제는 우려할 염려가 없다는 것이다.

서울 원지도 화장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화장장을 운영하고 있지만 아무 문제가 없으며, 쓰레기 소각에 나오는 각종 환경문제 연기, 분진, 냄새, 다이옥신 등이 기계시설 내에서 소멸이 되고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옛날과 같이 굴뚝에서 매연이 나오지 않으며 굴뚝에서까지 환경오염 측정장치를 부착하여 환경부에서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재 환경에 대한 문제는 크게 우려가 되지 않는다.

과학적인 기계 장치로 소각시에 각종 분진 냄새, 다이옥신 등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자체로 소멸되기 때문이다.

철원군 환경자원사업소에서 쓰레기 소각 시설을 개보수하여 최신 현대시설로 2024년말까지 완공하는데 사업비가 249억이 투자돼 환경 피해가 전혀 없는 최신에 과학기술로 개·보수 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