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새로운 관광지로 한탄강 주상절리가 2020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탄강에 은하수를 비롯한 물윗길,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등으로 인하여 관광객이 철원을 많이 찾아와 고무적이다.

이제는 철원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스쳐 가는 것이 아니라 머물다가는 방향과 방법이 과제다. 관광객이 체류해야 돈을 쓰기 때문이다.

돈을 써야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군민들에 소득이 향상되기 때문에 다양한 철원 관광지 연계 등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연구하고 확인하여 다양한 철원 관광코스 다시 말해 철원 9경을 연계한 관광코스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에 이제는 철원에 관광지 개발은 갈말읍 신철원 3리 용화동이다.

삼부연 폭포를 시작으로 삼부연 폭포 터널 폐쇄지, 용화저수지, 명성산 등을 연계한 관광지, 물과 산, 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고 자연과 환경이 갖추어진 지역이기 때문이다.

개발에 여지와 관광지로서의 자연자원이 최고로 풍부한 지역이 신철원3리 삼부연 폭포, 용화동 저수지, 명성산이라는 점이다.

새로운 관광지로 개발하여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철원관광 시작은 삼부연 폭포부터 시작하는 코스로 지난 80년에는 서울에 문화관광이 삼부연 폭포를 정례노선 관광지로 지정하여 매일 한차례씩 삼부연 폭포를 정기 운행도 했다.

이제는 철원에 새로운 관광지로 삼부연 폭포, 용화동 저수지, 명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