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에 한탄강 비경과 절경이 최고로 알려진 한탄강에 주상절리길(잔도)과 은하수교, 물윗길이 만들어지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 중에 명소와 명품이 됐다.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15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규제와 제약에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삶에 질이 저하되고 있는 요즘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길과 한탄강 한가운데를 통과하는 한탄강 물윗길, 직탕폭포, 한탄강 은하수교와 고석정을 다녀가면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가 완전히 사라지며 삶에 생기와 의욕이 충만되기에 와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입장료는 철원사랑 상품권으로 50%를 되돌려 주기 때문에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로서 철원에 안보관광 코스와 철원 관광9경에 코스도 새롭게 안내돼야 한다.

철원 주상절리길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총연장 3.6km, 폭 1.5m로 조성돼 관람객들은 주상절리 협곡을 따라 걷는 잔도를 통해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철원에는 새로운 명소 명품 관광지가 생기면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기대되며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 한탄강 승일교, 고석정, 한탄강 은하수교, 물윗길, 직탕폭포를 구경하고 철원에서 1박한 후 안보관광과 금학산, 소이산 등지를 산행 후 돌아가면 1박 2일 코스로 적합하다.

철원군에서는 방송사의 각종 프로그램에 철원에 명소가 방송되도록 꾸준히 노력하며 활동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