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자체적으로 발전하기는 여건과 환경으로 보아 취약하기 때문에 외지·외부 자금이 철원에 유치돼야 한다. 철원지역에 각종 기업과 공장이 유치되고 철원군에서 하지 못하는 대형관광지 개발 역시 민자 유치가 중요하다.

철원에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로 인한 일자리 창출로 인한 소득향상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내년도 지방선거에 유권자들은 철저한 검정과 확인이 필요하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닌 세상을 넓고 크고 멀리 깊게 생각하며 행동하는 후보를 선택하여 철원에 외지자금을 유치하는 지도자가 절대로 필요하다는 점이다.

많은 공장과 기업이 유치되면 일자리가 늘어나고 소득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1년전이나 5년전이나 제자리걸음, 5년이 지나도 종업원 100여명이 근무하는 기업이나 공장 하나 없는 곳이 철원에 현실이다. 이로서 내년도 지방선거에 선출직 지도자를 잘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국민이나 우리 철원군민이나 모두가 바라는 것이 먹고사는 문제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먹고사는 문제해결에 앞장서야 한다.

지금은 경제다. 이로서 소비성이 아닌 생산성으로 시급한 경제 살리기 먹고사는 문제가 먼저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소득 향상문제다. 이로서 꼭 해야 될 사업이지만 회전교차로 개설, 공공건물 신축, 둘레길 조성, 소공원만들기 등은 연차적으로 하고 지역 경기 살리기,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군민소득증대에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이래야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