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지역발전과 변화 인구 증가와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해 철원군에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경원선 복원)이 반드시 연장돼야 한다.

매년 1000~1500여명씩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철원에 인구 증가와 군민소득 향상을 위해 기업과 공장 유치가 돼야 하는데 철원에 도로망과 철도망이 취약하기 때문에 기업과 공장 유치가 안되는 이유 중 가장 높은 취약이기에 기업과 공장 유치, 군민들에 편리, 관광객 증가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소득향상을 위해 반드시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이 연장돼야 한다.

언제까지 말로만 하고 앉아서 기다리고만 있을 것인가. 이제부터는 군민이 하나 되어 하나의 힘으로 나서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우는 아이 젖 더 준다는 말과 같이 철원군의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위원회를 범군민적으로 구성하고 추진하자.

먼저 군민들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홍보를 한 후 철원에서 활동하는 정당, 사회단체장, 이장, 원로지도자, 군민이 모두 함께 범군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부와 정당, 국회에 건의, 틴원서 제출, 군민 서명운동, 중앙부처 방문 건의, 국회에서 공청회와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하면 분명히 해결된다.

지난 2003년 연천 신탄리에서 철원 대마리 백미고지역까지 복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2019년 4월 20일 홍천군의 홍천~양평 용문까지 34km구간 철도 연장 추진 활동을 보았다.

철원군민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범군민이 하나의 힘으로 모아서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이 철원에 연장돼야 발전한다는 점 다시 한번 더 상기 시키면서 힘을 모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