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지자금 유입이 매우 중요하다.

철원군민의 자금으로서는 여러 가지 사업체를 만들기는 매우 어려움으로 외지자금이 철원에 유입되어 철원군에 각종 기업과 공장 유치 그리고 관광지 개발로 인구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철원군에 최대 과제로 등장하면서 최대 과제다.

기업과 공장 유치 민자로 인한 관광개발 그리고 골프장 조성, 철원군에는 현재 한탄강 골프장 하나뿐이다.

인근에 포천시는 전국에서 최고로 골프장이 많은 지역으로 16개가 운영중이며, 지금도 3곳이 조성 중이라고 한다. 골프장 한곳에 평균 고용인원 일자리 창출이 150여명이며 이외에 잔디 고르기, 잡초제거 인원까지 합하며 1천여명 이상이라고 한다. 철원읍, 동송읍, 갈말읍 지역 주민들이 일용직으로 포천과 가평군 등지에 골프장으로 일하러 다니는 주민이 많다.

한편 골프장으로 인한 특소세를 비롯한 철원군에 세수도 크게 증대된다는 점이다. 철원군이 발전하고 군민에 소득증대를 위해 외지자금이 철원에 유입돼야 하는데 기업과 공장, 민자 관광지 개발을 비롯한 골프장 등이 조성돼야 한다.

이중 골프장은 세수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주민소득증대와 직결되지만 마구잡이식 태양광 설치는 산지만 훼손하고 환경이 파괴되지만 주민들에 직접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은 하나도 없기에 포천시는 태양광 발전소는 허가를 해주지 않고 골프장만 허가해주고 있다.

철원발전과 군민소득증대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외지 자본이 철원에 유입돼야 하는 것으로 추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