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발전을 위해 군민을 위해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은 반드시 연장돼야 한다.

포천시는 고속도로 2027년말 지하철 7호선 서울 도봉산역에서 포천까지 고속도로는 개통되어 각종 기업체와 공장이 몰려오고 있으며 서울이 30분 거리로 좁혀졌으며, 연천군은 매년 말에 동두천역에 연천역까지 전철이 개통된다.

금년 3월말에 개통예정이었으나 1년 연기되어 현재 공정률 80%에 이르면서 지하철 1호선이 연천까지 연장되며 동송읍 철원읍에서 25분이 소요되는 인접 마을이다.

화천군, 양구군은 동서고속철이 2028년 개통된다는 계획으로 철원군은 시간이 갈수록 오지마을로 변해가고 있다. 어제나 오늘 내일도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지금 이제는 군민이 모두 잠에서 깨어나 포천고속도로, 연천 전철 연장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함께 하나에 힘으로 노력하자.

홍천군은 2019년 4월 20일 홍천~경기 양평 용문간 32km구간 철도 개설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노력한 결과 올해 6월 국가철도망 구성계획에 포함되어 착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지난 2003년도 연천 신탄리에서 철원 대마리까지 5.3km 구간 경원선 복원 추진을 성공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오지로 변해가는 철원 포천에서 25.3km 구간 고속도로 8100여억의 사업비를 확보를 위해 군민이 하나 되어 하나의 힘으로 철원 군내 사회단체가 주축이 되어 구성하여 하께 성사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