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명절에 선물은 내고장 사랑과 이웃을 위해 철원에서 생산하고 제조한 철원산 농·특산물로 하자. 농축산물과 농산물을 원료로 하는 각종 제품은 한시적으로 20만원까지 상향했다. 이로서 설 명절에 20만원까지 선물해도 김영란법에 저촉을 받지 않는다.

평상시는 농산물에 선물 상한이 10만원이지만 설 명절에는 한시적으로 20만원으로 정하였음으로 철원에서 생산하는 철원 농업인들이 정성을 쏟아 생산한 쌀을 비롯한 아리송화 버섯, 사과, 배를 비롯한 각종 과일류, 곶감, 각종 유제품 등 다양하다.

내고장을 사랑하고 내 이웃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내 눈으로 본 것 철원 농·특산물, 우울하고 불안하고 공포심에서 살고 있는 지금 내 이웃과 친지, 지인, 감사 인사할 분들에게 정성어린 이번 설 명절 선물은 철원산 농·특산물로 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내고장 사랑 운동을 펼치자.

타지역에 비해 특색 있고 우수한 철원 농특산물 특히 관공서나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에서는 반드시 철원 농·특산물로 해야 하면서 선물에 양과 질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정성과 성의이다. 생각하고 선물을 보냈다는 점이다.

우울하고 염려하며 고민하고 있는 요즘 작은 선물 하나라도 철원산 농·특산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