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변화와 세상이 변하면서 그리고 주민들에 수준이 높아지면서 군민들로부터 볼멘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것이 철원농어촌버스(시내버스)공영제 시행문제와 생활쓰레기(음식물)수거 등에 대한 변화와 개선이 절대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를 개선하여 군민들에 혈세 낭비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에 편리를 제공하자는 것이다. 농어촌버스(시내)를 공영제로 전환하여 운영해야 한다. 공영제로 전환하여 철원 초·중·고교생, 경로, 국가 유공자, 장애인은 무료승차, 일반 군민은 1000원으로 운영가능하며, 운전기사는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연간 철원군에서 시내버스 회사에 20여역원을 지원하면서 왜 군민들은 혜택을 못 보는가. 철원군은 한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군민을 위하고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철원군 원로회에서 공개토론을 제의해논 상태이며, 생활쓰레기 수거방법 이제는 시정하고 변해야 한다.

한 개 업체가 사기 말뚝 박고 있듯이 계속하면서 많은 잡음이 생기고 있다. 포천시는 4개 업체에 한 개 업체가 차량 5대씩 지정 배분하여 경쟁 체제로 운영하면서 경쟁을 하다 보니 수거방법과 친절이 도모되고 있다.

철원은 한 개 업체가 독점하면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도 차량 2대를 구입하여 운행하면서 생활쓰레기 수거 차량도 계속 증차를 하고 있어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혈세도 감소하고 주민들에 편리제공도 도모해야 한다.

철원군은 시내버스공영제 운영과 생활쓰레기(음식물) 수거에 대한 변화와 시정이 시급하다. 철원군의회에서는 12월 정례회기시 행정감사를 철저히 하여 시정하도록 하는 과제를 해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