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며 군민에 삶에 질 향상과 편리제공과 경제적 부담 감소를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사업이 철원군 장사종합시설(장례식장, 화장장, 납골당, 수목장, 잔디장)을 조성하는 것과 시내버스공영제 실시, 군민안전보험가입이다.

이들 사업은 철원군 자체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장사종합시설은 철원에 조성하면 장례식 1200~1500여만원의 장례비용을 500~800만원으로 감소하며 한지역 한곳에 장사시설로 편리하고 간편하게 장례를 치르며 철원군은 연간 20여억원이상 군민들이 부담하고 있다.

철원시내버스공영제 실시는 군에서 시내버스공영제를 실시하면 초·중·고등학생 무료승차와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료승차, 일반군민은 1000원의 교통비로 가능하며 연간 철원군에서 버스회사에 20여억원이상 지원하는데 왜 철원군민이 혜택을 봐야 하는 것이기에 시내버스 공영제 실시를 실현해야하며 정선군은 6월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철원군민 안전보험은 살아가면서 예기치 못한 각종사고(20여가지)가 발생하면 500~1000만원씩 보상해주는 제도로 강원도에서 10여개 시군이 시행중이며 춘천시와 양구군도 올해 2월13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군민에 보험료는 군청이 전액부담하며 보험료가 몇백원에 불과하다. 군민에 삶에 질 향상과 행복하고 건강한 철원군민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 3개 사업 철원군 자체로 할 수 있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