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철원지역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으며 이에 국방개혁2.0 계획에 따라 철원지역에 주둔 군장병이 5400여명이 감소되면서 지역경기는 계속 침체되면서 펜션을 비롯한 숙박업소는 군장병 외박과 면회가 금지되고 관광객이 감소되면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금 철원군에 최대과제는 철원지역 경기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기업과 공장이 유치될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갖추어야 한다.

철원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기에 교통망만 확충되면 많은 기업과 유치될 것이며, 이에 앞서 철원군에서는 철원에 유치되는 기업과 공장에 재정적, 행정적인 과감한 지원과 철원군 유지를 비롯한 활용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해 무상장기임대 등으로 과감한 방법을 총동원하는 것이다.

유휴지로 가지고 있는 것보다 장기 무상임대 등의 방법을 총동원하여 무상으로 장기임대 등 과감한 방법을 동원하여 과감하게 추진해야 한다. 인근 포천시는 기업과 공장이 포화상태로 포천시 인구는 18만이 안되는데 유동인구는 1일 2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철원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타령이 아닌 과감하고 획기적인 방법을 구상시행하지 않으니 2년전이나 5년전이나 100년전이나 지금과 무엇이 변하고 발전했는가. 5년이 지나고 아파트 빼고는 5층짜리 건물 한 채가 신축되지 않는 침체된 철원, 과감한 방법으로 변화 발전하자.